지인소개로 알게되어 회원가입하지않고 네이버에서 주문하다가 작년부터 가입해서 주문하고 있습니다.
비싸도 맛이 있으니 선물도 하고, 먹거리 주문도 하구요.
점점 기계화 되고, 사람이 하는 일이니 실수도 생기겠지요?
이해합니다만,
단골이라서 애정으로 글 남깁니다.
지난번에 주문한 김자반이 봉지가 찢어진 상태로 와서 전화드리고 물건은 새로 잘 받았구요.
먼저온 김자반(포장지가 찢어진 자반은 버렸구요)이 먹는도중 계란껍질도 아닌것이
중지 손톱만한 노란 이물질이 나왔습니다.
얇고 만지니까 톡 부러집니다.
제품 특성상 바로 먹는 제품이니만큼 조금만 더 신경 써주시면 좋겠습니다.
노란 이물질이라고 하신것은 이물질이 아니라 공정에 설탕이 들어가는데 가열 된것이 일부 굳어서 그렇게 보인다고 합니다.
앞으로 더 신경을 써서 보내겠습니다.